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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자님
내 고향은 두메산골 나마이라네~ 난 경상북도 영주 이산의 두메산골에서 태어났다. 여덟 살! 서울에 올라와..
난.. 난.. 행복하고 싶었다. 죽음과 키스 후 피멍은 훈장이 되고 북한산의 석양은 나를 모닥불로 이끈다.
죽음의 키스 저 살려주시면 오십 원 하던 헌금 오백 원 할께요...오! 하나님!!! 제발...
영화같은 서막 이 밤에 아무도 없겠지? 십자가 앞에서 영화 좀 찍어볼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