승현아, 정림아, 배 아파 죽겠다 ◯◯야~ 내가 만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줄께

그 날! 6분 30초! 엄청난 영혼의 떨림과 개벽 목사님, 악수합시다. 지금까지 믿어보려고 나왔지만 오늘부턴 믿음으로 나오겠습니다.

깊은 밤, 특공무술 도장에 도둑이? 이 쉐이가 어디 털 곳이 없어서 특공무술 도장을 방문하네

그 날! 신사동엔 찬비가 내렸다.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에 가끔은 의심도 든다.

그 날! 성령님의 잔잔하면서도 분명한 음성 ◯◯야, 나는 이렇게도 일한단다. 이들에게 마음의 벽을 허물어주길 바란다.

성령님! 이러다 심장 터지겠어요. 중동 어느 광야에서 풀을 뜯어 끓여 배를 채우는 어린 형제의 다큐멘터리를 보았다.

그 날! 성령님의 한마디 저는 깜냥이 안됩니다. 삼성의 이재용 상무를 알아보세요.